Приморский край, Уссурийск в окрестности села Утёсное, у реки Раздольная. 연해주 우수리스크 우쪼스노예 마을 주변, 라즈돌리노예강 옆 1906년 북간도 독립운동 근거지 독립운동계의 대표적인 지도자 이상설은 1906년 북간도 독립운동 근거지였던 용정에 서전서숙을 개숙한 뒤 이듬해 7월 헤이그특사의 정사가 되어 구국 외교에 헌신하였으며, 1908년 연해주로 망명한 뒤로는 십삼도의군 창설과 성명회 결성, 그리고 권업회 활동 등을 지도했던 독립운동계의 대표적인 지도자였다.